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탑걸」이 최근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제작 협찬을 통해 노출 효과 극대화를 노린다.
현빈, 하지원 주연의 시크릿가든은 이미 방영 2주 만에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가운데 가장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탑걸」은 주인공 길라임(하지원 분)과 윤슬(김사랑 분)에게 의상 PPL을 진행하고 제작지원 자막을 통해 로고를 노출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탑걸」은 2010년 SPA 브랜드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50평 대형 매장 오픈과 액세서리의 확장 전개 등 SPA 브랜드 시스템을 갖추며 큰 폭의 매출 호조를 보였다.
내년에도 대리점 확장과 함께 한 단계 높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지도 향상을 위해 PPL강화에 주력하고 옥외매체 광고를 늘리는 등 브랜드 볼륨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 오픈한 충주, 경주, 당진점 등 대리점이 기대 이상의 좋은 매출을 올려, 기존 백화점 위주로 진행했던 매장 전개를 내년에는 대리점 오픈에도 주력, 백화점 매장을 포함해 100개 매장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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