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0주년을 맞이한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에고이스트」 (대표 최윤준)가 11월 초에 7일간 진행한 ‘에고이스트 페스티벌’에서 33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난해 대비 30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롯데 본점에서 1억 8000만원, 잠실에서 1억 5000만원, 현대 신촌에서 1억 1000만원, 신세계 센텀에서 1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이번 페스티벌 행사에서 12개의 억대 매장을 쏟아 냈다.
또한 이천점 8000 만원, 순천점 8000 만원, 목포점 7000 만원 이상을 기록 하는 등 대리점에서도 매우 좋은 매출 실적을 보였다.
이러한 성장세를 반영하듯 「에고이스트」는 11월 한 달간 80개 매장에서 75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35% 이상의 신장률을 나타내 올 매출 목표인 63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0 에고이스트 페스티벌’ 매출 신장의 주 요인은 페스티벌을 위해 기획한 특가 상품 과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가 기존 소비자는 물론 신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나타낸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패딩 제품을 2000장 이상의 리오더하는 등 풍부한 물량으로 80%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신상품인 폭스카라 무스탕 및 코트 등 역시 큰 인기를 모았다.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