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대표 구본균)의 유아복 브랜드 「디어베이비」가 올 가을상품부터 홍은주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디어베이비」는 소비양극화와 매스밸류시장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명품화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 이에 디자이너 홍은주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진율을 70∼80%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아메리칸 캐주얼 콘셉트는 세미클래식과 로맨틱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심플한 시티 룩으로 변신한다. 특히, ‘Dear’의 발음과 뜻이 의미하는 ‘사슴’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통은 지난해까지 비효율매장을 정리했고, 올해는 체인점을 120개점에서 130개점, 할인점은 28개점에서 35개점으로 확대해 165개점까지 늘린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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