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노(대표 김두식)의 「밤비노」가 매출 볼륨화를 위해 가두상권 확대에 나섰다.
「밤비노」는 할인점 중심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 아동복 브랜드. 현재 홈플러스 18개, 뉴코아아울렛과 세이브존 1개점, 백화점 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20개점까지 가두유통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형진 이사는 “지난해까지 할인점에서 20% 이상 매출신장률을 달성했다. 그러나 매년 수수료가 인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해 가두상권을 두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밤비노」는 중저가를 지향하면서 상품 고급화 전략도 펼친다. 가을상품부터 본격적으로 트러디셔널 콘셉트를 강화, 다양한 체크상품을 개발해 「밤비노」만의 오리지낼리티를 확립한다는 전략이다. 원부자재와 소재 부문은 40%였던 국내 비중을 70%까지 늘려 상품 퀄리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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