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푸드」 「로컬셀러브리티」 「비쥬얼드」 등을 전개하고 있는 중원FnD(대표 정희수)가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티셔츠 편집매장 ‘티에버(T-ever)’를 론칭했다.
압구정에 1호점을 오픈한 티에버는 아메리칸 캐주얼에 기반을 둔 티셔츠 편집매장이다.
중원FnD는 정크푸드를 메인으로 한 티셔츠 브랜드들의 주요 백화점 입점과 고객 반응에 힘입어 수입 티셔츠 편집숍을 오픈하게 됐다.
앞으로 티에버를 통해 프렌차이즈 사업과, 홀세일 비즈니스를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티에버는 시즌리스 아이템인 티셔츠의 인기는 영원하다는 뜻으로 티셔츠와 포에버의 합성어다. 입점 브랜드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정크푸드」는 1998년 미국 LA 에서 탄생되었다.
아메리칸 팝 문화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과 복고풍의 영향을 받은 미적 감각을 통해 브랜드만의 디자인이 새로운 모습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정크푸드」는 현재 약 80개 회사와 라이선스를 체결했으며, 대표적으로 NFL, Star Wars, Rolling Stones, The Beatles, Little Miss, RUN DMC, Smurfs, DC Comics, Marvel, Coca-Cola, Madonna 등이 있다.
다양한 색상과 그래픽 그리고 부담 없는 가격의 돋보이는 스타일로 그 중 스머프 시리즈는 최근 S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메리는 외박중’의 문근영 등 국내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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