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유명 리조트인 ‘ASPEN RESORT’ 의 구조대, 캐나다의 험준한 산악을 누비는 구조단, 뿐만 아니라 전세계 15개 스키 구조팀의 유니폼, 스웨덴의 마들렌과 빅토리아 공주가 애용하는 스키웨어. 이 모두가 바로 겨울 스포츠 강자 「헬리한센」 브랜드를 대변하는 말이다.
바로 「헬리한센」의 계절, 겨울 시즌이 온 것이다. 「헬리한센」의 스키웨어는 화려하지 않고 미니멀하며 무엇보다 기능성에 중점을 둬 인기다. 모던한 감성과 색상, 우수한 퀄리티의 고급스럽고 전문화된 제품으로 더욱 호응이 높다.
특히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가미된 「헬리한센」은 기능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그 외에 단순함과 절제미, 그리고 편안함 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젊은 느낌을 더하기 위한 체크무늬나 밝은 색감의 상품도 생산하고 있다.
「헬리한센」은 타 아웃도어 브랜드에 비해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지만 고급스러움은 잃지 않고, 유행과 무관해 보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과 클래식함을 함께 반영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헬리한센」은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며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게 목적이기도 하다.
윤재익 사업부장은 “「헬리한센」의 윈터 상품은 타 브랜드에 비해 우수하다는 점을 직접 착장해 보면 바로 느낄 수 있다. 한 겨울용 의류임에도 불구하고 가벼우며 움직임이 편안하고 자유로워 스키나 보드용 의류로 이상적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며 “이번 시즌 출시된 블랑시 2다운 재킷은 캐주얼하게 입거나 스키용으로도 입을 수 있고 방수지퍼∙ 후드끈∙ 파우터 스커트∙ 스키 패스용 포켓 등의 디테일이 있어 매우 인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헬리한센」은 기능과 패션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매진할 방침이다. 따라서 트렌드에 앞서가는 감각과 개성이 있는 사람들도 「헬리한센」의 고객으로 적합하다.
올해 F/W 시즌 론칭한 「헬리한센」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 서울 강남∙ 서울 구로∙ 부산 광복동에 3개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 가운데 강남점의 경우 최근 일 평균 600만원 대의 매출을 보여 업계 모두가 고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더구나 첫 시즌이면서 다소 상품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매출이라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헬리한센」은 올해까지 3개의 직영점만 전개하고 2011년 S/S 시즌부터 보다 공격적인 유통망 전개와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헬리한센」은 133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노르웨이 아웃도어 (Sailing Outdoor) 브랜드다. 1877년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헬리한센」은 ‘BETWEEN HUMAN WILL AND NATURE FOR–CE(인간의 의지와 자연의 힘)’를 슬로건으로 산, 바다가 많은 스칸디나비아 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충족하는 제품들로 승부를 펼쳐왔다.
산과 강 바다로 둘러 쌓여 거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가 메인 콘셉트다.
「헬리한센」은 전세계 45개국에서 연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일으켜 이미 검증된 브랜드로 일본∙ 중국, 호주∙ 유럽 지역 등의 아웃도어 시장에서 성공적인 전개가 이뤄지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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