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JBK 타워에서 2011년 가을/겨울 트레이드 쇼를 열고 한층 더 범용성 있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S/S 시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F/W 시즌을 위해 새로운 상품을 다수 선보였다. 브랜드의 지속적인 노력과 상품 개발로 F/W 시즌 매출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전년대비 30%가 증가했다.
대리점 및 백화점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트레이드 쇼는 ‘feel good revolution’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내년 가을·겨울에 선보일 크록스의 신제품 소개 및 세일즈·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브랜드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크록스」의 2011년 가을·겨울 신상품의 주요 제품 카테고리는 ‘프리미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더해진 ‘코블러(Cobbler)’, 따뜻하고 포근한 질감의 스웨이드, 니트, 퍼 소재 등으로 만들어 추운 계절 뛰어난 보온성을 선사하는 ‘코지(Cozy)’, 커피 한 잔의 무게 보다 가볍고, 쿠셔닝 뛰어난 ‘라잇 온 유어 핏(Light on Your Feet)’, 스타일리시하고 유연하며, 다리 근육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크록스톤(Crocs Tone)’,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홀리데이(Holiday)’와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등 총 6가지로 컬러풀한 색상과 눈에 띄는 디자인,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유아동을 위한 가방 라인이 새롭게 선보인다.
신성아 마케팅 이사는 “부츠, 컨버스 등 새로운 상품으로 인해 1년 내내 강한 브랜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며 “상품력 강화와 함께 지산 락페스티벌, 크리스마스 마케팅 등 브랜딩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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