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세상(대표 홍완표)의 아동복 브랜드 「캔키즈」가 브랜드 재정비를 시작했다.
먼저 봄상품부터 기존의 빈티지 캐주얼 콘셉트를 ‘빈티지 숍’을 키워드로 업그레이드시켜 매출 확대를 꾀한다. 이를 위해 데님 물량을 30% 이상 확대하고 후가공과 쭈글림, 페인팅 기법을 다양하게 전개한다. 데님 강화와 함께 심플하고 유니크한 티셔츠 아이템도 보강한다.
타겟도 3∼5세였던 메인 타겟을 8세까지 확장했다. 「캔키즈」의 정현구 부장은 “타겟 확장은 출산률 저하로 토들러 시장 위축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신규 고객과 함께 차별화된 제품과 고급화 전략으로 매출 볼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캔키즈」는 해외 생산 비중도 40% 이상으로 확대, 10%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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