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폴리머 및 합성 섬유 글로벌 기업인 인비스타와 스포츠 리딩 브랜드 「휠라」가 만나 ‘바디 토닝 시스템(BTS: Body Toning System)’ 웨어(사진)를 출시했다. 라이크라 스포츠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BTS 시스템은 체형 보정과 여성의 탄력적인 몸매 관리를 위해 고안된 바디 토닝 의류 컬렉션이다.
토닝화의 성공에 이어 출시된 이번 휠라의 BTS 의류는 운동 효과와 회복력 부분에서 50% 이상의 근육 운동 강화에 역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근육을 탄력적으로 조여주도록 설계된 이 획기적인 디자인은 인터 액티브 스포츠 훈련과 피트니스 의류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휠라의 바디 토닝 시스템은 라이크라 섬유와 인비스타 R&D팀의 노력이 더해져 가능했다. 인비스타 응용연구센터가 수년간에 걸쳐 기능성 소재 연구를 거듭한 결과 라이크라 스포츠 소재는 스트레치 섬유 기술 응용 분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휠라는 바디 토닝 시스템에 맞는 최적의 원단으로 라이크라 스포츠 소재를 선택한 것. 라이크라 스포츠 소재는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통기성, 자유로운 움직임이 필요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도록 인비스타의 엄격한 소재 테스트 성능 기준을 따르고 있다.
존 앱스타인 휠라 USA 대표는 “바디 토닝 의류야말로 최근 토닝화 시장의 성공에 이은 휠라의 가장 이상적인 진보”라며 “여성 기능성 피트니스 시장에서 의류의 토닝 컬렉션이라는 세계 최초의 상품 출시를 통해 피트니스 웨어 시장의 혁명을 선도할 수 있게 돼 벌써부터 흥분된다”고 말했다.
휠라코리아에서는 내년 1월부터 라이크라 스포츠 소재를 도입한 BTS 라인을 본격 출시한다. 상품기획부 김상순 팀장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은 물론 라이크라 스포츠 소재의 우수한 기능성에 매료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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