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베에프, 캐릭터 조닝 위상 정립
가+
가-
상품력 재정비·고정 고객 확보 등

2006-02-20 오전 9:37:58

아니베에프(대표 정용섭)의 「아니베에프」가 제2의 도약기를 갖는다. 지난 2년간 정체기에 놓였던 「아니베에프」가 지난해 하반기 서서히 매출이 상승하면서, 지난 12월 22개 정상매장에서 21억의 매출로 한 해를 마감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 26개 매장에서 19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점 평균 매출이 2천만원 이상 오른 좋은 수치다. 올해 1월에도 롯데 잠실·부산·본점은 1억5천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점 평균 매출이 6천700만원을 기록했다. 「아니베에프」는 이러한 매출 신장에 탄력을 받아 올해 고정 고객 확보를 통한 브랜드 위상 정립에 나설 방침이다. 캐릭터 조닝의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오는 봄·여름 시즌은 마일리지 카드 재정비와 판매사원 교육에 주력할 예정이다. 판매사원 교육은 2주 단위로 열리는 상품 품평회를 통해 이뤄지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증가한 단품 아이템의 크로스 코디와 친절 교육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재기 상무는 “「아니베에프」는 선 구매보다 시즌 구매를 하는 고객이 많은데, 이는 고정 고객이 적기 때문”이라며 “상반기는 고정 고객 확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굳히고 하반기는 매장 확장과 함께 캐릭터 조닝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전했다. 「아니베에프」는 지난해 상설매장을 포함한 33개 매장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오는 하반기 5개의 백화점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