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에서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잭앤질」이 TV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광고 속에서 모델이 입고 나온 겨울 야상 점퍼에 대한 문의가 이어져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등 브랜드 선호도 증대는 물론 직접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잭앤질」은 뉴욕 감성의 스타일리시 캐주얼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늘 화제가 되는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여 왔는데 이번 가을부터는 기존의 진행하던 패션잡지에서 케이블 TV, 극장 등 타겟 미디어를 확대 전환하는 마케팅 전략을 실시했다.
이는 「잭앤질」의 타겟층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글이나 사진 보다 영상매체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대라는 판단에서다. 또한 최근 종영한 슈퍼스타K2나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등 케이블 TV의 시청률이 보장된 대박 컨텐 츠 들이 잇달아 방영됨에 따라 이에 대한 광고 효과도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나왔다는 것이 「잭앤질」 측의 설명.
뉴욕 브룩클린 브리지 근처에서 진행된 이번 영상광고는 잭앤질의 뮤즈인 잭과 질로 분한 톱 모델 한나 홀만과 애드리안 보시가 영화 <보니 앤 클라이드>의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시즌 테마 콘셉인 어반 밀리터리의 역동적인 모습과 모델들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여기에 뉴욕의 라이브한 느낌이 영상에 담겨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감성적인 비주얼로 소비자의 마음을 자극할 수 있었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지난 9월부터 가을과 겨울로 1분짜리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에 비치되어 있는 모니터를 통해 상영됐으며 20초짜리 광고는 엠넷, 온스타일 등 케이블 TV를 통해 지난 9월부터 노출되어 왔다.
이에 따라 「잭앤질」은 내년에도 영상광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획기적인 형태의 새로운 영상광고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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