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의 패딩 점퍼가 겨울 시즌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인‧블랙‧카키‧네이비 등 4가지 컬러에 샤이닝한 소재로 가볍고 탄력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후드 처리로 보온성과 함께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것이 어필한 것이다.
특히 「테이트」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에코(환경) 포인트로 섬세한 디테일과 독특한 버튼 장식의 차별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을 시즌 물량을 줄이고 겨울 시즌 상품에 투자를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며 “다운 패딩 점퍼 가격이 타 브랜드보다 다소 높은 편이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현재 거의 모든 스타일 제품이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라인 제품의 경우 높은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마니아 고객뿐만 아니라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운 패딩 점퍼 반응도 좋다.
보온성이 뛰어난 마이크로 극세사 소재를 사용해 변색, 털 냄새, 털 빠짐 현상이 없을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가격대다.
다운 점퍼 못지 않은 보온성과 활동성이 탁월한데도 비교적 저렴한 6만 9000원에 판매된다는 점이다.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으며, 커플 아이템과 야외 외출용 방한복을 찾는 실속파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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