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커밍스텝' 매출도 핫 이슈
가+
가-
론칭 석달만에 여성 영 캐주얼 매출 상위권

2010-11-19 오후 4:15:48

뉴욕 감성과 차별화된 신선한 이슈로 영 캐주얼 조닝 내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미샤(대표 신완철)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커밍스텝」이 론칭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매출 1위 매장을 속속 탄생시키는 등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오픈 이후 줄곧 상위권을 유지해 온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의 경우 지난 10월 영 캐주얼 조닝 매출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겨울 판매 시즌에 들어간 11월 2주차에는 매출 1위를 기록, 유통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롯데 본점에서도 10월 1억대의 매출을 보인 이후 11월부터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현대 중동점과 신세계 강남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모던한 뉴욕 감성에 위트가 넘치는 명확한 콘셉을 감도 높은 상품과 문화를 통해 컨템포러리 영 테이스트를 지닌 소비자들과 온·오프라인으로 밀접하게 코드를 맞춘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잘 팔린다는 소문이 나면서 셀러브리티들 사이에 이슈가 되어 강남 지역에서부터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미니멀 케이프 코트(사진)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히트를 쳐 현재 4차 리오더까지 완판됐으며, 밀리터리 코트·야상 점퍼 등의 판매도 좋다. 이 같은 추세라면 론칭 첫 시즌인 올 연말까지 주요 백화점 핵심매장 9개점에서 43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전망이다. 한편 「커밍스텝」은 최근 김소연 디자인 실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상품력 업그레이드 및 완성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