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리스트」가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영 캐릭터 SPA 브랜드로 전향한 후로 지난달 15개 매장에서 월 매출 1억5000만원~1억원 이상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스트」 는 교대 직영점을 바탕으로 롯데잠실, 영프라자, 부산, 노원, 영등포, 현대 신촌 등 주요 백화점과 그외 가두점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라면 올해까지 400억원의 매출이 무난하리란 전망이다.
이는 영 캐릭터 SPA 브랜드로 리뉴얼한 「리스트」 의 차별화된 상품력과 경쟁 브랜드 대비 10%넘게 저렴한 가격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현재 75개의 유통망을 전개중인 리스트는 내년 1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백화점, 쇼핑몰, 가두점 및 대형 직영점 등 유통채널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