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골프웨어 '페리게이츠' 전개
가+
가-
크리스패션, 럭셔리 영 골프웨어 시장 공략

2010-11-19 오후 3:28:25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최근 일본 산에이인터내셔널과 ‘「페리게이츠」(PEARLY GATES)’에 대한 국내 수입 라이선스 계약 체결,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페리게이츠」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지닌 일본 산에이 인터내셔널 사의 대표적인 골프 브랜드로 고가의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지난 20년간 럭셔리 영 골프웨어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브랜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도입 된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왔다. 이에 업계는 골프 브랜드 핑과 팬텀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크리스패션이 「페리게이츠」를 운영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지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크리스패션은 핑(PING) 골프웨어를 국내의 대표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키워낸 저력과 침체되어 있던 팬텀 골프웨어를 인수해 2년 차인 올해 매장 70개에 연 매출 400억원을 바라보는 브랜드로 빠르게 안착시킨 노하우 등 우수한 브랜드 운영 능력을 지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페리게이츠」 계약 배경에 대해 “「페리게이츠」가 갖고 있는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오리지널리티를 갖고 있는 만큼 한국 시장에 맞는 사이즈와 상품구성, 유통망 등을 좀더 세밀하게 구성한다면 럭셔리 영 골프웨어 시장을 주도하는 독보적인 브랜드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페리게이츠」는 럭셔리 영 골프웨어로서 기존의 핑과 팬텀과는 다른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 브랜드간 시장 잠식이나 경쟁이 아닌 서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