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038(대표 권순영)의 「흄」이 올 봄 시즌부터 「Brimming HUM」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그동안 유니섹스 캐주얼로 출발, 볼륨 브랜드를 표방했던 「흄」은 이번 봄부터 영 캐주얼 룩킹을 재해석한 새로운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새로운 감성의 영 로맨틱 캐주얼로 리뉴얼을 단행했다.
여성의 로맨틱 감성을 제안,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사틴」의 감성을 캐주얼 라인으로 재해석, 기존에 50%였던 여성라인을 80%로 대폭 확대했다.
메인 타겟을 여성에 맞춰 10대 초반에서 20대 초반 로맨틱 감성 이미지를 「Brimming HUM」으로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온 것.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흄」으로 거듭나기 위해 브랜드 네이밍도 ‘Brimming HUM’으로 변경했다.
YK038은 「Brimming HUM」 광고 모델로 청소년층에 인기가 있는 탤런트 고아라를 선정하여 밝고 유쾌하며, 새침떼기 같은 소녀만이 가질 수 있는 감수성을 광고마케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고아라와 함께 또 다른 주인공으로 ‘HUMI(휴미)’라는 강아지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있는 「흄」은, 생긴 것부터 엉뚱하고 호기심 가득한 모습이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을 벌일 것 같은 ‘휴미’ 캐릭터를 적극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매장 인테리어도 로맨틱, 심플, 클린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컬러감 있는 상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체적 컬러 무드는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고 민트와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변경, 옐로우 컬러의 스툴과 옷걸이·거울 등의 집기로 재미있고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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