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모던 트러디셔널 이미지를 강화한다.
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의 「니」는 지난달 28일 리츠칼튼호텔에서 ‘2006년 사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전략을 알렸다.
전국 대리점주와 유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략세미나에서는 우수 매장 매니저에 대한 시상과 내년 사업전략 및 봄·여름 상품 설명, 패션쇼 및 새롭게 바뀌는 인테리어 매뉴얼을 선보였다. 「니」는 내년 봄상품부터 다소 빈약했던 기존의 모던 트러디셔널 콘셉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라인과 액세서리, 데님 라인의 상품을 부각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와 매장 구성 및 상품 연출방법을 별도의 쇼룸을 설치해 선보였다.
이수영 본부장은 “내년에는 「니」의 아이덴터티인 트러디셔널 이미지로 돌아가 기본에 충실한 전략으로 승부하겠다”며 “올 겨울부터 보강한 일부 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내년에는 정상궤도로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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