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스위트숲(SweetSOUP)」이 이번 봄 시즌부터 단독 브랜드로 독립했다.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숲」 매장에 복합 구성해 「숲」의 영 라인 메가 브랜드로 출발했던 「스위트숲」은 상호 콘셉트와 소비층이 달라 혼선을 초래했다고 판단, 이번 봄 시즌부터 단독매장으로 분리시키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스위트숲」은 인터넷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해 있는 17세에서 22세 영층을 타겟으로 로맨틱&큐트한 이미지를 강조한 영 캐주얼 브랜드로, 「숲」에서 놓쳤던 젊은 소비층을 흡수할 방침.
「스위트숲」은 컬러감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영 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봄 시즌 롯데 본점·잠실·부산·동래, 현대 중동, 신세계 인천, 대전앤비 등 백화점 7개점과 공항점, 대구 동성로, 부산대, 전주점 등 대리점 7개점 오픈이 확정, 유통 분리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스위트숲」은 발랄하면서 큐트한 이미지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강조하고 구두, 벨트, 프랑스 직수입 주얼리, 스니커즈 등 패션 액세서리 상품도 보강, 소비자의 토털화 및 다양화된 감성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광인터내셔널은 「스위트숲」에 이어 내년 봄·여름 시즌에는 할인점, 아웃렛 등 신유통을 공략한 여성 중가 커리어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다. <류숙희 기자>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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