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매스밸류 캐릭터 캐주얼 「제시뉴욕」이 올해 공격적인 영업 목표를 수립했다.
지난해 50개점, 200억원으로 마무리한 「제시뉴욕」은 지난 1월 수유점, 전주점, 여천점, 마산점을 오픈한 데 이어 2월에는 수지 죽전점, 익산점, 거제점, 일산 덕이점, 제천점, 목포점, 강릉점, 순천점, 의정부점 등을 추가 오픈하는 등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조직 및 시스템 보강을 통해 볼륨화 기반을 구축한 「제시뉴욕」은 2월까지 65개점, 올해 80개점에서 400억원이라는 공격적인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특히 「제시뉴욕」은 지난 1월 영업 목표인 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하는 등 전국 대리점주들 사이에 안정된 매출과 본사의 적극적인 영업지원 등이 입소문으로 작용해 신규 매장 상담이 이어지는 등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제시뉴욕」은 해외 소싱력을 확대하고 지역별·마켓별 영업엠디 기능을 보강하는 등 판매효율 극대화를 위한 판매전략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눈에 띄는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
해외 소싱 기능과 현장 중심의 영업전략, 다양한 홍보 판촉 및 마케팅 전략이 어우러져 기대보다 높은 매출 실적을 보여 성장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
「제시뉴욕」은 트렌디한 감성이 접목된 중가의 밸류 캐릭터 브랜드로 디자인과 콘셉트 차별화가 뛰어나 시간이 갈수록 고정 고객 충성도가 높아지면서 매출 효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외 생산과 아웃소싱 등 기본적인 상품과 소싱에 대한 시스템 인프라는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판단, 이 회사는 향후 「제시뉴욕」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광고 판촉, VMD 기능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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