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침구 메이커인 시몬스사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우정구)과 실버레이(대표 전병옥)가 공동 개발한 기술을 제공받아 신개념 침구류 개발에 성공,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시몬스사에 제공한 ‘고신축 발열 전도사’ 기술은 중기청의 지원을 받아 개발에 성공, 신기술(NET)로 인증 받은 것”이라며 “이를 적용해 침대 자체가 발열이 되어 온열 치료 효과가 있고,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스프링이 인체에 쾌적함을 부여할 수 있는 스마트형 침대 매트리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자체 개발한 제품의 인체 공학적 스프링 설계가 겨울철에는 발현되지 못했는데 이번에 ‘발열 전도사 기술’을 매트리스 커버 원단에 적용해 신개념 매트리스 ‘백케어’를 출시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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