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니 꾸튀르'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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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스트리트 감성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로 리뉴얼

2010-11-12 오후 5:23:58

열구(대표 강윤호)에서 전개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코티니」가 「코티니 꾸튀르(사진)」로 이름을 바꾸고 올 F/W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코티니만의 사랑스러운 감성과 영국 런던 스트리트의 펑크한 요소가 믹스된 커스텀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거듭나 잡화 시장의 새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강윤호 대표는 “지금까지 천편일률적이었던 페미닌한 스타일의 주얼리로는 복합적인 트렌드를 추구하는 개성파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어렵다”면서 “외부에서 아트디렉터를 영입, 새롭게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유럽 스타일 지향의 국내 특성에 맞는 제품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코티니 꾸튀르」의 디자인은 런던 스트리트의 자유로운 낭만을 브랜드의 오리진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런던 스피릿이 주는 믹스&매치의 혼합된 창조성이 브랜드의 근원이고, 런던 스트리트에서 발화된 팝 문화의 개성적이면서도 달콤한 분위기가 브랜드의 철학이다. 순수한 아름다움과 자유 의지를 표현하는 펑키의 이질적인 조합은 브랜드 심볼에서도 잘 드러난다. 「코티니 꾸튀르」가 추구하는 사랑스러움, 전통성, 그리고 어번한 느낌의 장난스러움 등이 서로 대비를 이루며 믹스매치되어 독특한 B.I를 형성하고 있다. 더 나아가 「코티니 꾸튀르」는 남성 및 유니섹스 제품군으로 라인을 확장해 볼륨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주얼리 브랜드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고품질과 신기술을 접목시켜 경쟁력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품 스타일도 다양화해 잡화 언더 마켓을 선도하는 주얼리 시장의 SPA형 리테일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겠다는 것.‘Lovely Punk’라는 브랜드 콘셉으로 또다시 화제를 몰고 올 「코티니 꾸튀르」는 내년 S/S 시즌부터 프리미엄급 콜래보레이션 제품 출시, 광고 캠페인 전개, 홍보 마케팅 등에 집중, 대리점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그 신호탄으로 「코티니 꾸튀르」는 11월 11일 명동 1호점을 새단장 오픈하고 글로벌 마켓에 정식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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