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아날도바시니」가 1억대 매장이 크게 늘어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전년 대비 20%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10개 매장이 새롭게 1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1억대 매장은 구리, 원주, 김해 내외, 순천 연향, 당진, 수유, 시흥, 천안 월봉, 부산연산, 진주인후 등 10개에 이른다.
이들 매장은 차별화된 판매전략과 철저한 고객관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점주님들의 마인드가 한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아날도바시니」는 현재 164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매출을 주도한 아이템은 버버리, 퍼, 패딩 등이다.
이 회사 이춘화 상무는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집중해 판매 적중률을 높이고, 소재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파워 아이템을 도입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여타 경쟁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전속 모델인 최정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는 것도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상품 변화와 함께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지원 및 버스광고 등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면서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날도바시니」는 가두점 위주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올 연말까지 모두 195개의 유통망에서 8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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