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대표 신완철)의 첫 캐주얼 브랜드로 관심을 모았던 「에이오알(AOR)」이 상품 및 조직 강화를 통해 한층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당초 이번 F/W 론칭을 예고했던 「에이오알」은 상품력 강화를 이유로 내년 S/S 시즌으로 론칭을 연기했다. 지난 10일 점주 및 프레스를 대상으로 론칭 프리젠테이션을 열고 본격 스타트를 알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신완철 회장이 직접 참석해 브랜드 성공을 위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신 회장은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2~3년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인지도 상승을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패션 업계 전체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서 김락기 본부장의 브랜드 전략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에이오알」의 상품 콘셉은 Stylish Formal, Simplique Casual, Volume Basic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데님 라인과 액세서리 라인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에이오알」은 아메리칸 테이스트의 ‘스타일리시 감성 유니섹스 캐주얼’로 포지셔닝 한다. 타깃은 메인 20~25세, 서브 18~35세까지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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