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리한센」의 출발이 순조롭다. 지난 9월 서울 강남?서울 구로?부산 광복동에 3개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 가운데 강남점의 경우 최근 일 평균 600만원 대의 매출을 보여 유통업계가 고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더구나 첫 시즌이면서 다소 상품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매출이라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헬리한센」은 론칭 초 계획대로 3개의 직영점을 확보하고 현재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지난 10월 19일 「헬리한센」은 강남 직영점에서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매치레이스 요트팀과 조인식을 갖고 국가대표 매치레이스 요트팀 공식 후원에 나섰다. 조인식에는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 매치레이스 요트팀 선수들도 직접 참석해 「헬리한센」의 요트팀 후원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헬리한센」은 지난 10월부터 해양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대한요트협회와 요트아카데미 1기 강좌를 개설, 「헬리한센」 강남점에서 4주간 이론 교육과 한강에서의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해양청소년단 세일링 아카데미 교육단이 총괄 진행하며 이번 1기에 슈퍼모델 박둘선 씨도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재익 사업부장은 “헬리한센은 세계적인 세일링 아웃도어 브랜드지만 국내에는 아직 낯선 ‘요트’ 종목을 알리기 위해 세일링 아카데미 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2011년에는 ‘요트 타고 독도 가자!’라는 장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국내 요트 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에는 하이서울 국제걷기대회를 기념해 헬리한센코리아(HHKorea) 트위터를 통해 인증샷 이벤트를 열었다. ‘HH’ 로고 담긴 인증샷을 찍어 보내면 리파와 파우치를 증정한 이벤트로 「헬리한센」의 고객 강화에 한층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헬리한센」은 국가대표 후원?해양스포츠아카데미?고객참여 이벤트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연이어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헬리한센」은 마운틴, 하이킹 등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라인은 물론 이미 인지도를 확보한 스노우 라인과 차별화된 세일링(Sailing) 라인으로 국내에 없는 하이엔드 레저 스포츠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헬리한센」은 11월 1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국가대표 매치레이스 요트팀을 후원을 기념해 17일부터 28일까지 2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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