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사의 전통을 잇는 명품 신사복 「캠브리지멤버스」의 포멀한 캐주얼 라인(사진)이 인기다.
특히 밝은 느낌의 콤비 재킷과 캐주얼 스타일의 바지, 캐주얼 겸용 셔츠 등은 이번 시즌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올 S/S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 비중을 확대한 「캠브리지멤버스」는 베컴의 예복을 제작해 유명한 티모시 에버레스트의 컨설팅을 받으면서 캠브리지멤버스만의 ‘시그니처’ 상품을 출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티모시 라인은 전반적으로 컬러감이 밝으면서 영국 전통의 체크 패턴을 활용,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성과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장 티모시 에버레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올 S/S 시즌 15 스타일의 비즈니스 캐주얼 신상품을 선보인 「캠브리지멤버스」는 F/W 시즌 또다시 브랜드의 정통성과 가치를 보여주기 위한 시그니처 상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통의 멋과 색감을 제안하면서 영국 신사의 전통이 담겨 있는 카 코트, 트렌치 코트 등 시그니처 상품은 고객들의 호평 속에 매출 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