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내년 봄에 런칭할 「엘르」는 가격과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중저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지난 17일 청담동 키이스 갤러리에서 개최한 런칭 프레젠테이션에서 「엘르」는 화이트, 레드, 옐로리시 그린, 바이올렛 컬러의 니트, 블라우스, 재킷, 스커트 등을 선보였다. 꽃무늬 프린트와 리본 장식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 착장과 조화를 이루는 모자, 핸드백, 구두 등 액세서리도 좋은 평을 얻었다.
「엘르」는 브랜드 인지도에 맞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매장 구성과 매주 새로운 코디 제안, 합리적인 가격과 가치로 소비자를 흡수할 계획이다. 내년 3월 45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가두점 중심의 유통 전략을 구사한다.
제품 가격대는 재킷 8만8천~12만8천원, 점퍼 7만8천~13만8천원, 원피스 7만8천~12만8천원, 티셔츠 2만8천~6만8천원, 블라우스 3만8천~7만8천원, 니트 3만8천~8만8천원, 팬츠 5만8천~8만8천원, 스커트 5만8천~8만8천원, 액세서리 1만8천~9만8천원선으로 책정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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