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디자인 갤러리’ 출발 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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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촌 입점 첫 달 매출 1억 넘겨

2010-11-05 오전 10:49:24

우성I&C(대표 이장훈)가 지난 9월 오픈한 컬렉션 편집숍 ‘본 디자인 갤러리’가 오픈 한달만에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남성복 최초로 서울컬렉션에 등장해 주목받았던 「본」은 고객들이 직접 컬렉션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디자인 갤러리’를 오픈했다. 「본」의 컬렉션 라인은 위트가 가미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매 시즌 패션쇼를 진행할 때마다 관객과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위치한 매장은 현재 2010 F/W 「본」 컬렉션 ‘Disguise’ 로 현대인의 각박한 일상 속에 차츰 잊혀져 가는 ‘순수성’과 ‘단순함’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품은 브랜드의 감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스타일로 엄선되어 한정 생산되었으며, 니트와 수트가 가장 반응이 좋다. 컬렉션 라인 구매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슬림핏을 선호하는 고객들로 개성이 강하고, 사전에 「본」 컬렉션 라인을 인지하고 있는 고객층이다. 컬렉션 라인은 「본」의 기존 상품에 비해 고가이지만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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