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 내년 2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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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오후 6:50:30

뉴트코리아(대표 홍재근)의 「뉴트」가 백화점과 가두상권으로 유통망을 다양화한다. 「뉴트」는 내년 봄 백화점에 남성라인과 여성라인을 분리해서 입점시킬 계획이며, 중심상권의 대리점도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내년에 20개로 매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김태윤 「뉴트」 마케팅팀장은, “「뉴트」는 젊은 남성을 겨냥해 가두상권뿐 아니라 백화점 영업도 병행할 계획”이라면서, “노세일전략을 고수하면서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오픈한 코엑스점은 단품 재킷과 정장이 인기 아이템. 지난 주말에는 6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벨트와 타이, 가방 등 잡화류의 반응도 좋다. 매장에서 일정 구매금액 이상 고객에게 와인과 10만원 상당의 파티 초대권을 주는 등 문화와 결합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뉴트」는 오는 25일 런칭을 기념한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날 패션쇼는 사교클럽인 TLC 회원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파티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해피 뉴트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인터컨티넨탈호텔.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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