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셔츠 편집매장 「티위드」가 팝업 스토어(사진)의 성공에 힘입어 신세계 센텀시티에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 이후 일평균 매출 500만원을 기록하고 있고, 주말 매출은 600~700만원에 달한다. 센텀시티점은 36.3㎡(11평)대인 강남점과 영등포점 보다 넓은 52.8㎡(16평)으로, 늘어난 크기만큼 다양한 구성이 가능해졌다.
서지원 바이어는 “팝업 스토어로 인해 고객 인지도가 높은 편이고, 반응도 폭발적이다”며 센텀시티점은 다른 점포와 달리 진·영 캐주얼과 인접해 있어 여성 비중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또 인접 브랜드인 「아디다스 오리지널」 「MLB」 「지프」 등과 연결 판매가 가능한 상품으로 배치한 것도 매출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티위드 매장에서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슈퍼드라이」와 「WESC」 「펜콧」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LA 티셔츠 브랜드인 「정크푸드」 「로컬셀러브리티」 등도 매출을 받쳐주고 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