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라지, 대리점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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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 대구 동성로점 오픈

2006-02-17 오후 6:49:00

「에어워크」를 전개하고 있는 신조아트(대표 최병목)가 「엑스라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엑스라지」 매장은 12월 말 대구 동성로점에서 첫 오픈, 내년 상반기 10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엑스라지」 제품은 명동 라쯔 매장 등 멀티숍에서만 판매한다. 새롭게 선보일 「엑스라지」 제품은 특정 트렌드와 연결되지 않은 스트리트 브랜드를 모토로 삼고, 그래피티 스트리트 아트와 그래픽을 이용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고유 캐릭터인 고릴라를 프린팅이나 자수로 새겨 제품 포인트로 삼는다. 제품의 70%는 여성 위주, 30%는 유니섹스 상품으로 전개되며 가격대는 백팩 기준으로 4만∼6만원에 판매된다. 강근석 홍보실장은, “「에어워크」가 매니시한 디자인의 브랜드였다면, 「엑스라지」는 17∼22세 소녀들이 즐길 만한 터프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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