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승세에 있는 헴펠(대표 명유석)의 여성복 브랜드 ‘르퀸(Le Queen)’이 점주 간담회(사진)를 실시했다.
지난 10월 12일 남산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점주 35명을 초대해 향후 상품 계획 및 회사 차원의 사업 비전을 선포하고 매출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명유석 대표는 “르퀸은 국내에 최적화된 한국형 멀티 패션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향후 3년 내 르퀸 브랜드와 밀앤아이의 수출 사업까지 모두 총 매출 5000억원에 이르는 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를 위해 회사가 앞장 서겠지만 오늘 모인 점주 분들의 각별한 주인 의식과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명 대표는 “고객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반품과 환불을 요구하면 들어줘라. 그래야 고정고객으로 발전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잘 웃어라. 싸우고 난 후라도 고객이 다가오면 금새 웃는 얼굴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전문가이고 그러한 사람이 성공한다. 결코 속이지 마라. 가격과 품질, 사이즈 등 모든 면에서 솔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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