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EXR TEAM 106’이 10월17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 ‘2010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전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3800cc)경기에서 유경욱 드라이버가 1위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쟁을 보인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경기에서 ‘EXR TEAM 106’ 유경욱 드라이버(55번)는 3위로 출발 했지만 막판 역전승부를 펼치며 22분51초72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따라 장순호 드라이버(37번)도 선두경쟁을 벌여 4위의 성적으로 들어왔다.
한편 류시원 감독은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3800cc), 헬로티비 클래스(6000cc)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으로 두 경기 다 서킷을 완주하지 못했다.
포디움 정상에 오른 EXR TEAM 106 유경욱 선수는 우승소감에서 ‘무리하지 않고 한 번의 기회를 노렸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라고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EXR TEAM 106’은 일본에서 개최된 ‘2010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1,2 전 경기에서 1위(장순호 드라이버), 3위(유경욱 드라이버)를 기록하는 쾌조의 출발을 선보였고, 이번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4전 경기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EXR TEAM 106은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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