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단절하고 새롭게 태어난다.
예인21(대표 이훈구)에서 내년 봄 재런칭하는 「해피아이」의 사업전략이다.
「해피아이」는 브랜드명만 유지하고 상품과 유통 모두 면을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상품에 있어서 「해피아이」는 합리적인 가치를 제안하는 캐주얼 아동복으로 거듭난다. 이를 위해 「티파니」「베이비키즈」 출신의 최현숙 씨를 디자인실장으로 영업했다.
유통망도 가두점 중심으로 풀 계획이다. 이에 영업총괄 전종성 부장을 비롯해「제이코시」「지오다노주니어」출신으로 영업조직을 구성했다. 전 부장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점을 살려 가두점 볼륨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며 “내년 3월까지 30개 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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