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가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남자 골프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의 그린 재킷을 제작해 화제. 그린 재킷은 美 PGA 마스터즈 대회가 15년 전 우승자에게 입혀주면서 시작된 것.
「캠브리지멤버스」의 그린 재킷은 최고급 맞춤 정장인 ‘비스포크 런던’ 라인으로 제작되었고,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투톤 컬러의 느낌이 나는 벨벳 소재를 사용, 우승자의 멋과 품위를 제고시켰다는 평이다.
최경복 디자인 실장은 “한국 최고의 골프대회 우승자가 입는 재킷인 만큼 최고 수준의 품질과 멋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10타차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일궈낸 양용은(사진) 선수에게 돌아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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