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 YORK)」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22개의 유통망을 확대했다. 특히 대구의 동성로, 원주, 목포 하당 등의 A급의 상권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영업력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올 초부터 단행한 디자인, 마케팅, 유통 환경 개선을 통한 대대적인 변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디자인실 및 영업부 조직 인력을 대거 영입하면서 새롭게 전략을 다졌고 세컨드 라벨인 「비지트 인 뉴욕 블루라벨(VISIT IN NEWYORK BLUE LA BEL)」을 더욱 차별화하여 지역 상권에 특성화 시키는 등 전략적으로 시장을 공략했다.
이러한 시도가 시장에서 서서히 반응을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비지트 인 뉴욕」의 상승세에 힘입어 현재 60개의 매장을 하반기까지 8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까지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400억원 이상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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