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와 태풍 피해 등 악조건 속에서도 골프웨어 「그린조이」가 시즌마다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골프웨어 시장의 핫 브랜드로 떠올랐다.
「그린조이」는 지난 여름에도 시원한 뱀부, 냉감 소재, 몸에 달라붙지 않는 바람막이 제품 등 끊임없이 신소재를 이용한 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올 F/W 시즌에는 구스다운을 이용한 깃털만큼 가벼운 패딩과 머스카렛, 밍크, 폭스 등 고급 퍼 제품 등을 다양하게 내놓고 시즌 초반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인 것이 적중한 것.
최순환 회장은 “올 하반기 매출 신장율을 전년 대비 39% 이상으로 잡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들어 대형 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는가 하면, 연예인 의상 협찬, 아이리스2 ‘아테나 전쟁의 여신’ 제작 협찬 등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 F/W 시즌에도 대한민국 골프웨어 1등 브랜드 네임밸류에 걸맞는 다양한 고객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 홍보 등을 통해 바람몰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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