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스포츠' 모피 덕에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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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오전 10:48:18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여성 캐주얼 「마코스포츠」의 올 추동 매출은 모피 상품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겨울 특종인 모피 판매가 우세했던 시장 흐름을 감안해 올 시즌 적지 않은 물량을 조기에 출하했다. 가을에 신규 오픈할 대리점을 위해 공격적인 스파트 오더로 매장 손익을 높인다는 것에 차별화를 두었다. 한편 「마코」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부층을 위한 아침 드라마 제작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10월 중에 방영 예정인 <역전의 여왕> 제작지원으로 광고 모델 김남주 씨를 적극 내세워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김남주씨 라인을 기획하여 상품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마코」는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각종매체광고, 케이블광고, PPL, 랩핑광고, 프로모션과 홈페이지 운영, VMD 강화 등 IMC 통합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매니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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