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가드, 볼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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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패션잡화 전문점 오픈

2006-02-17 오후 4:54:41

캐주얼 가방 「라이프가드」가 볼륨화를 추진한다. 아크네스코리아(대표 홍경표)의 「라이프가드」는 내년 봄 10여 개 점포를 오픈하는 것을 비롯 연말까지 50개점으로 유통을 확대한다. 12월 중순 현재 1개 백화점과 4개 직영점, 30개 대리점 등 35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라이프가드」는 내년 3월부터 가방 브랜드를 복합으로 구성한 가방 전문점을 오픈한다. 전문점에는 「라이프가드」 「파이어퍼스트」 「카운터컬쳐」 등 3개 브랜드로 구성된다. 브랜드별 전문성은 살리되 다양한 구색을 통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혀주겠다는 것. 이 회사 이연기 팀장은, “「라이프가드」는 백팩이 주력 아이템이며 새롭게 출시할 「카운터컬쳐」는 패션성이 강한 브랜드이다. 가방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해 패션잡화 전문점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복합점은 3월에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10여개점 오픈할 계획이다. 개설조건은 15∼20이면 오픈 가능하다. 가격 폭도 넓게 가져갈 계획이다. 아크네스는 중국 청도와 광주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생산 비중이 70% 차지하고 있다. 「라이프가드」의 판매가는 백팩이 3만9천∼6만5천원, 숄더백 4만2천∼5만3천원. 한편 「아크네스」는 가방 수출 전문업체로서 지난 1987년부터 일본 내수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휠라」 「아웃도어」 「콜맨」 「리바이스」 「노티카」 등 일본 내 유명 브랜드 제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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