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AG(대표 이미호)의 가방 브랜드 「번버스터」가 내년부터 마케팅을 강화한다.
「번버스터」는 내년에 대리점 10개 매장과 백화점 유통망을 보강, 총 40개의 매장에서 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부터 가두상권 공략에 나선 「번버스터」는 올 상반기 16개 매장에서 총 21개의 유통망으로 재정비되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부산 광복점을 시작으로 10월 대구 동성로점과 강릉점, 11월 명동점과 마산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12월 말 현재 「번버스터」는 총 50억의 매출을 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3일부터 다음디앤숍과 인터파크에 입점하는 등 다양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우창희 부장은, “「번버스터」는 최근 좋지 않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30~40%의 신장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대리점 사업을 이어가면서 내년에는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지속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가능한한 대리점 상권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백화점 영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번버스터」는 최근 영화, 드라마에 PPL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내년 1월 중순 개봉할 영화 CJ엔터테인먼트의 <키다리아저씨>와 명필름의 <몽정기2>에 제품을 협찬했다
한편, 신학기를 맞이해 데님과 PVC 소재의 신규라인을 출시한다. 데님 소재 백은 각각 화이트, 레드, 블루, 블랙의 4가지 컬러와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용도에 따라 토트백ㆍ숄더백ㆍ파우치 중 선택할 수 있다. PVC 소재 백팩은 총 5가지 스타일로 외부에 포켓이 많이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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