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대표 곽국민) 유러피언 감성캐주얼「크렌시아」가 중심상권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크렌시아」는 내달 중 청주 성안길과 광주 충장로에 매장을 오픈한다. 또 진주 대구 동성로, 수원 남문, 서울 명동, 강남 등에도 직영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크렌시아」는 현재 70개인 매장 수를 내년 상반기까지 82개로 늘려, 볼륨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다는 전략이다. 「크렌시아」는 유통망 확대를 위해 직영 대리점을 소사장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사장 중심의 직영 대리점에 대해 조대영 이사는 “유능한 소사장에게 중심상권 매장 오픈을 위한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을 파크랜드 본사에서 지원하고, 소사장은 판매분에 따른 수수료를 받아가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렌시아」는 오는 12월 중 주요 상권 내 직영 대리점 오픈을 위한 소사장 모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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