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전개하는 「지지피엑스(GGPX)」가 지난 15일 리츠칼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05 S/S 컬렉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GGPX」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로서 첫 선을 보이는 자리로 「GGPX」는 런칭 이후 글래머러스한 섹시 캐주얼웨어를 선보여왔다. 기존 글래머러스 섹시 콘셉트를 바탕으로 여성 캐릭터 라인을 대폭 보강해 내년 상반기부터 영 매스티지 캐주얼웨어로 브랜드 포지셔닝을 전환한다.
이번 행사는 「GGPX」의 메인 모델인 이효리가 뉴욕에서 촬영한 S/S 영상물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무대에서는 핑크를 메인 컬러로 옐로우, 화이트 등 밝고 화려한 컬러들의 캐주얼과 함께 캐릭터 강한 수트물을 제안했다. 1940년대와 1950년대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프렌치 감성을 글래머러스와 모던으로 접근, 로맨틱 업타운걸 룩을 재현했다.
또 ‘롤리타’를 테마로 한 두번째 무대에서는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와 데님 매치를 통해 큐트하면서도 섹시한 라인의 코디를 제안했다. 브랜드 로고 티셔츠와 화이트 숏 팬츠를 코디한 모델들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GGPX」의 메인 타겟은 자신만의 트렌디한 코디를 원하는 합리적인 마인드의 젊은 영 소비자. 이번 패션쇼에서는 이들을 위한 트렌디한 수트물과 캐주얼과의 크로스 코디가 가능한 다양한 단품 아이템을 대거 선보였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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