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대표 홍성열)의 「까르뜨옴므」가 2005년에 디자이너 콘셉트의 캐릭터를 강화한다.
감도 있는 남성을 겨냥해 캐릭터 있는 상품을 강화하고, 수트 물량을 전년보다 30% 늘리는 등 팔릴 만한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까르뜨옴므」는 지난 11월 강형래 디자인실장을 영입하는 등 디자인팀을 새롭게 구성했다.
「까르뜨옴므」는 내년 봄·여름에 ‘이매진(imagine)’을 주제로 자유로움과 평화를 갈망하는 감성과 자유로운 스타일링에 대한 믹스매치를 기본으로 「까르뜨옴므」만의 콘셉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까르뜨옴므」는 지난 20일부터 3일 간 구로동 본사 매장에서 주요 백화점의 바이어들을 초청, 품평회를 진행했다.
「까르뜨옴므」는 현재 백화점 위주의 6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내년에 1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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