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미센스」가 내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 정비에 나선다.
「미센스」는 대중을 위한 매체 광고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매장관리를 전담하는 아웃소싱팀을 지난달부터 두고 효율적인 매장관리에 나섰다. 또 지난 11월부터 김진아 디자인실장을 영입하고, 영업팀을 보강하는 등 조직력도 강화했다.
천경훈 미도컴퍼니 사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대대적인 광고와 마케팅으로 「미센스」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유통망의 두 배인 60개까지 매장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센스」는 상반기부터 비효율매장들을 철수하는 등 매장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겨울상품은 12월 중순까지 판매율이 70% 이상을 넘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전년대비 코트 물량을 줄이고, 코듀로이·헤링본·벨벳 등 다양한 재킷물을 늘린 게 주효한 것. 2001아울렛 중계점, 세이브존 대전점 등에서 7∼8천만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는 전년대비 50% 신장한 9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내년은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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