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입으면 나도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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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스타일리시 ‘예진라인’ 반응 좋아

2010-10-01 오후 6:04:48

“손예진이 될 수는 없어도 손예진처럼 입을 수는 있죠.” 고감도 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 고객의 말처럼 이번 시즌 새롭게 내놓은 샤트렌 ‘예진라인(사진)’을 입고 거리를 걸어 보면 손예진 못지 않은 엣지있는 스타일에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진다. 대학생 A씨는 매장 내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얼굴에 웃음이 번지고, 신혼여행을 다녀 온 B씨는 물가를 걸으며 자신의 모습이 손예진처럼 비춰지자 행복해 했으며, 직장인 C씨는 ‘예진라인’을 입고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남자들의 시선이 집중돼 몸둘 바를 몰라한다. 이처럼 뭇 여성들이 동경하는 ‘손예진 따라하기’ 꿈이 샤트렌 ‘예진라인’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올 F/W 컬렉션을 발표하면서 ‘예진라인’을 새롭게 내놓은 샤트렌은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라는 분위기다. 20대 후반까지 흡수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다 젊게 변신한 것이 적중한 것. 샤트렌 배경일 이사는 “’예진라인’의 아이템을 다각화하고 다양한 매체로 적극 홍보해 젊은 여성 소비자층까지 끌어안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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