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코퍼레이션(대표 딕루이)의 「루이스」의 고가라인이 매출호조를 띠고 있다.
하반기 출시한 고급 라인인 딕루이 라벨은 기존 라인의 매출을 뛰어넘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딕루이 라벨은 기존 루이스 라벨보다 가격대가 80% 정도 높다. 수트 가격대는 30만원대 후반에서 40만원대 초반. 브랜드 오리지낼리티를 강화하고,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라인으로 제안한다.
루이스 라벨은 기존보다 가격대를 10∼20% 하향 조정해, 볼륨을 키워갈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컬러를 가미한 루이스 캐주얼 라인을 선보인다. 핑크 셔츠, 민트 카고팬츠 등 모노 톤 일색이었던 루이스 라벨에 비해 원색적인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해 밝은 느낌을 강화한 게 특징. 라벨명은 원나잇인방콕으로 온라인에서 먼저 판매할 예정이다.
「루이스」는 내년 직영점을 늘리고 유통망도 20개로 확대해 갈 계획. 마산, 울산, 포항 등 지방 중소도시에 직영매장을 오픈하는 동시에 충주, 대전 등에 대리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직영점과 대리점의 비중을 절반씩 둔다.
「루이스」는 올해 온라인 판매를 포함, 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내년에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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