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촌점에 '본' 프리미엄 편집매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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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감성 ‘디자인 갤러리’ 표방

2010-09-18 오전 9:35:56



우성I&C(대표 이장훈)의 남성복 브랜드 「본」이 지난 10일 현대 신촌점에 프리미엄 편집숍(사진) ‘본 디자인 갤러리’를 오픈. 본 디자인 갤러리는 컬렉션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본」의 감도 높은 상품을 공개함으로써 브랜드의 깊은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디자인 갤러리는 82.5㎡(25평)의 규모로 인테리어는 기존 매장의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액세서리 존을 별도 구성했다. 컬렉션 상품들과 메인 라인을 중심으로 콜라보레이션 상품 및 핸드메이드 아이웨어, 문구, 리빙과 관련된 아이디어 상품을 사입했고, 총 10여개의 해외브랜드가 추가되어 다양성이 돋보인다. 이와함께 서은길 디자이너의 상품도 일부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상품은 ‘Disguise’을 주제로 한 2010 F/W 라인으로 현대인의 각박한 일상 속에 차츰 잊혀져 가는 순수성과 단순함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이다. 컬렉션 상품은 전체 상품의 60%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컬렉션 라인 상품 중 「본」의 감도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스타일로 엄선하여 한정 생산했다. 본 디자인 갤러리는 이번 현대 신촌점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 확대될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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