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이 하반기 세컨 라인인 블루라벨을 강화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상품력 제고를 위해 「데무」 「텔레그라프」 「르샵」 출신의 장미정 디자인 실장을 영입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대중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것.
특히 올 상반기 출시한 블루라벨을 더욱 차별화하기 위해 기존 모던 시크 룩에 트렌디물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주 단위 기획과 발빠른 상품 출시를 통해 유행에 민감한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부각시켜 해외 SPA 브랜드에 대항 할 수 있는 상품력으로 가두 유통을 적극 공략한다. 전체 상품의 40% 정도로 구성되며, 가격대는 기존 상품에 비해 20~30% 낮게 책정했다.
「비지트인뉴욕」은 올해 20여 개점을 추가한 85개점에서 5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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