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전문기업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까르뜨 블랑슈」가 지난 9일 전국 백화점 FA를 대상으로 2011 S/S 상품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내년 S/S 메인 테마는 ‘Sophisticated Evolution’으로 TD의 발상지인 영국적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클래식을 재해석해 「까르뜨 블랑슈」만의 아이덴티티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Urban Modernity’ ‘Maritime Prep’ ’Neo Vintage’ 등 세 가지 소 테마로 구성된 이번 프리젠테이션의 현장 반응은 기존 까르뜨 블랑슈가 갖고 있었던 이미지에서 탈피, 스포티한 감각과 새로운 모더니즘이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디자인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네오 빈티지는 세련되고 절제된 느낌의 빈티지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해성 상무는 “시즌감 있는 소재의 확대와 다양한 핏감을 통한 신규 소비자 유입, 별도의 프레스티지 라인 확대 등 업그레이드된 상품전략과 현장 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TD 캐주얼 조닝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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