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제화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일링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강남 1호점(사진)을 오픈했다.
1호점은 타 아웃도어 브랜드와 달리 세일링 라인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지난 3일 오픈한 플래그십숍은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세일링, 하이킹, 시즌스포츠(스노우보드, 스키) 등의 세가지 테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헬리한센」은 북유럽 감성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기능력을 결합시켜 산, 바다, 계곡 등 다양한 상황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최상의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였다. 매장은 약 264㎡(80평) 규모로 노르웨이 본사 매장 특유의 심플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했고 오리지널 수입 라인을 확대해 고유의 분위기와 느낌을 전달했다.
이미 전세계 45개국에서 연 1조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헬리한센」은 아시아권의 일본, 중국과 호주, 유럽 지역 등의 아웃도어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을 보여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브랜드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재익 사업본부장은 “국내 시장을 점유한 기존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등산, 하이킹 제품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반해 「헬리한센」은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세일링 전문 브랜드답게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새 장을 열어나가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