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박영배)이 「라빠레뜨」 오픈 1년 만에 남성 잡화 편집숍 「밴드 오브 플레이어스(사진)」(BAND OF PLAYERS)를 론칭한다.
어반 헤리티지를 콘셉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에 유니크한 요소를 가미했다. 유통은 「라빠레트」의 모델과 같이 온라인을 발판삼아 오프라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사 온라인 사이트는 빠르면 10월 오픈할 예정이며 위즈위드, 롯데닷컴 등 온라인 몰에도 동시에 상품을 전개한다.
“「라빠레트」가 위즈위드에서 패션리더들에게 이슈 몰이를 해 입소문을 탄 것처럼 「밴드 오브 플레이어스」도 동일한 전개 방법을 선택했다. 하지만 「라빠레트」가 온라인 몰에서 일부 상품의 테스팅을 거쳐 진행했던데 반해 동시에 전개된다. 오프라인 유통 역시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최문식 E-BIZ전략팀 차장은 이미 검증된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략적이며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상품은 우선적으로 북유럽과 홍콩에서 바잉한 「78%」 「SANDQUVIST」 「VOLARE」 「Shoe the bear」 4개 브랜드와 국내 소싱 디자이너 브랜드를 함께 구성한다. 가격대는 저가 12만8000원에서부터 고가 40만원대까지 폭넓다.
한편 「라빠레트」는 최근 오픈한 대구 동성로점(142㎡)을 포함 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까지 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또 신사동 직영점의 매장 규모를 넓히고 내년 330㎡(100평)대 규모 플래그십숍 운영도 계획 중이다. 연말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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